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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래밍] C/C++ 커리큘럼,책 추천 (참고)

2017. 10. 6.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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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첫번째 글

 

출처:

http://www.hanbit.co.kr/media/channel/view.html?cms_code=CMS7807003885&cate_cd=005

 

 

C와 C++ 은 중요하고 가치있는 개발자의 무기

2013-06-13

|

by HANB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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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22

저자: 이정재( mylovingyou@paran.com ) 

저는 흔히 말하는 윈도우 개발자입니다. 윈도우 운영체제를 기반으로 동작하는 크고 작은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것이 주 업무이고 이것저것 윈도우 기반을 프로젝트를 경험했습니다. 모바일 열풍에 힘입어 안드로이드 혹은 iOS 에 대한 개발이 유행하고 있지만, 윈도우 운영체제는 아직도 꾸준히 수요가 있는, 개발의 중요한 부분입니다. 

 윈도우 운영체제는 윈도우 98부터 시작해서 C 언어와 C++ 언어가 중요한 개발언어입니다. 닷넷이 나오고 나서는 C#이 중요한 개발언어로 그 역할을 나누고 있지만, 아직까지도 윈도우 운영체제의 개발언어는 C와 C++이 가장 중요하고 강력한 언어입니다. 윈도우 관련 프로그램을 개발하기 위해서 자연스럽게 C와 C++을 공부했습니다. 물론 고객이 원하는 프로그램을 개발하기 위해서는 단순히 프로그래밍 언어만 아는 것으로는 부족하고, 운영체제, 자료구조, 알고리즘, 시스템에 대한 이해 등 훨씬 더 많은 지식과 학습이 필요합니다. 이런 다양한 부분에 대한 것을 모두 다루기에는 어려울 듯하고 범위를 좁혀서 C와 C++언어에 대한 학습을 어떻게 해왔는지 정리하는 차원에서 이렇게 적어보기로 했습니다. 

컴퓨터 전공이 아닌 비전공자로서 컴퓨터 언어를 처음 접한 것은 C언어였습니다. 예전에 제가 처음 배웠을 때도 그랬지만, C언어는 항상 쉽게 시작하고 쉽게 좌절하는 언어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제가 봤던 C언어 책은 다음과 같습니다. 

[기본 문법 및 자료구조]
  • C 언어기초 + 알파 (황희융 역 / 교학사)
  • C로 쓴 자료구조론 (이석호 역 / 사이텍미디어)
  • C 언어 프로그래밍 (K & R / 대영사)
  • C로 배우는 알고리즘 1 (이재규 / 세화)
  • 임베디드 프로그래밍 C 코드 최적화 (김유진 / 한빛미디어)
  • C언어 펀더멘탈 (전웅 / 한빛미디어)
C 언어는 워낙 많은 종류의 책이 있어서 어떤 책을 소개하기 보다는 자신에게 맞는 책을 찾는 것이 더 어렵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제가 봤던 책이 좋기는 하지만, 최근에는 예전과 달리 인터넷 강의가 있다든지, 좀 더 화려하게 편집되어 있다든지, 좋은 종이를 사용한다든지 등등 이런 책의 외형적인 면도 많이 좋아졌고, 책의 내용면에서도 예전보다 좀 더 친절하고 자세하게 설명해 주는 책들이 많이 나온 것 같습니다. 최근에 나왔던 C언어 책을 몇 권 살펴보니 시대가 달라졌다는 말이 실감날 정도였습니다. 

C++ 언어도 C 언어와 마찬가지로 다양한 종류의 책이 있어서 자신에게 맞는 책을 찾는 것이 학습에 중요한 요인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C++의 경우 객체지향을 지원하는 언어이다 보니 문법적인 측면에서 C언어보다 알아야 할 내용이 더 많은 언어입니다. 그리고 최근에 표준이 완성된 만큼 여러 가지 변화가 많았던 언어가 바로 C++ 언어였다는 생각이 듭니다. 

제가 봤던 C++ 책은 다음과 같습니다. 

[기본 문법 및 자료구조]
  • C++ 기초 플러스 (이도희 역 / 성안당)
  • C 프로그래머를 위한 C++ (서정욱 역 / 한빛미디어)
  • C++ 자료구조론 (이석호 역 / 교보문고)
[응용 및 언어 표준]
  • C++ 프로그래밍 언어 (비야네 스트롭스트룹 / 피어슨에듀케이션코리아)
  • Effective C++ (연승훈 외 역 / 대림)
  • More Effective C++ (곽용재 역 / 인포북)
  • C++ Standard Library 튜토리얼 레퍼런스 (문정환 역 / 인포북)
[STL]
  • 일반적 프로그래밍과 STL (류광 역 / 정보문화사)
  • 프로젝트와 함께 하는 STL의 아름다움 (김정훈 / 사이텍미디어)
  • 이펙티브 STL (곽용재 / 인포북)
C++ 언어의 쓰임새가 C언어 보다 많고 적고의 문제가 아니라, 언어가 가진 특성상 알아야 할 기본적인 사항이 훨씬 많아서 배우고 익히는데 애를 먹었던 기억이 납니다. 

 C와 C++ 양쪽 모두 제 스스로의 맘에 들 정도로 잘 알고 잘 사용하는 편이 아니라는 생각을 지금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틈나는 대로 최근에 나온 여러 책들을 살펴볼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제가 봤던 C++ 책의 대부분이 표준이 정해지기 전에 나온 책들이라서, 표준 제정 이후에 나온 자료들을 찾아서 보는 중입니다. 

요즘은 스마트폰에 대한 관심과 개발이 개발의 주류를 이루고 있습니다. iOS의 경우 C언어를 사용하지만, 안드로이드의 경우, 자바 언어를 사용하기 때문에, 예전에는 필수였던 C와 C++ 모두 이제는 예전만큼 많이 찾지 않는 것은 아닌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나 시대가 변해도 기본적인 원리는 변하지 않듯이 C와 C++ 모두 아직 현역으로서 확고한 위치를 가지고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살아있는 언어입니다. 

개발자로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자신이 생각하는 바를 실체화 할 수 있는 개발 언어 하나쯤 확실하게 익혀두는 것이 기본적인 사항이라고 생각합니다. C와 C++ 은 중요하고 가치있는 개발자의 무기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이렇게 정리를 하면서 인터넷 서점을 찾아보니, 앞에 적었던 책들 중에는, 절판되어 구할 수 없는 책도 여럿 있었습니다. 책의 품질이 좋고 나쁨의 문제가 아니라 시대가 변하고 사람이 변하고 필요가 변하듯이 언어도 점점 변해가는 것을 느낍니다. 앞으로는 제가 봤던 책보다 더 보기 좋고, 더 자세하게 설명해 놓은 책도 나올 것이며, 전자책과 마찬가지로 더 손쉽게 얻을 수 있게 기술이 발달할 것입니다. 

제 경험상 좋은 책이 더 좋은 개발자가 되는데 큰 도움을 준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좋은 책보다 더 나은 개발자가 되기 위한 열정이 개발자로 살아가는데 더 도움이 될 것이며, 책은 그런 개발자에게 더 많은 도움을 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2. 두번째 글

 

 

출처:http://scienceofdata.tistory.com/entry/c-%EC%B1%85-%EC%B6%94%EC%B2%9C%ED%95%B4%EC%99%B8%EB%B2%88%EC%97%AD%EC%84%9C-%EA%B8%B0%EC%A4%80

 

c++ 11의 새로운 기능을 익히려고 좋은 책이 없나 인터넷을 검색하던 도중에 c++ 책 추천에 관련된 좋은 글이 있어서 짧게 남겨봅니다. 

번역할때 생략한 부분도 있고 오역도 있을 수 있으니 원문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원문 : http://stackoverflow.com/questions/388242/the-definitive-c-book-guide-and-list

 

 

초보

  • 프로그래밍 경험이 없는 입문자
    • Programming: Principle and Practice Using C++ (Bjarne Stroustrup) (C++11/C++14반영) (번역서 o) : c++ 창시자가 쓴 책, 초보자를 위한 소개서이지만 초보자만을 위한 책은 아님. 국내 번역서가 있고 역자의 번역수준도 괜찮다는 평이 있습니다.
  • 프로그래밍 경험이 있는 입문자
    • C++ Primer(Stanle Lippman, Sosee Lajoie, and Barbara E. Moo) (C++11 반영) (번역서 o) : c++에 대해 철두철미하게 소개한 책. 자세한 설명과 접근성이 용이한 형식으로 작성됨. 다른 언어 경험이 있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함.
    • A Tour of C++ (Bjarne Stroupstrup) (C++11 반영) : The Programming Language 4th ed 챕터 2-5의 확장판. 튜토리얼을 통해 표준 c++에 대한 개요를 설명. (약 180page, 14챕터로 구성), c++을 알고 있거나 다른 언어 경험이 있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함
    • Accelerated C++ (Andrew Koenigand barbara Moo) (C++11 반영 x) (번역서 o) :  풍부한 구성. 프로그래밍에 관한 설명보다 c++에 대한 설명을 주로 다룸. 다른 언어를 경험해본 사람들을 대상으로 구성. 매우 컴팩트한 c++ 소개. 
    • Thinking in C++(Bruce Eckel) (C++11 반영 x) (번역서 없는듯) : 튜토리얼 스타일의 책. 낮은 난이도로 구성되어 있음. 근데 꽤 많은 기본적인 오류가 있음.
  • 훌륭한 교범
    • Effective C++ (Scott Meyers) (C++11 반영 나름대로 함) (번역서 o) : C++ 개발자라만 꼭 읽어봐야 하는 책. c++에 대한 약 50가지 기억하기 쉬운 지침 소개. c++11 및 c++14에 대한 내용이 실려있기는 하나 구식이 되어버림. 최신 내용은 Effective Modern c++를 추천
    • Effective Modern C++ (Scott Meyers) (C++11/C++14 반영) (번역서 o) : Effective C++의 최신 버전. C++03 -> C++11/C++14로의 전환을 목표로 쓰여진 책. 번역서는 전문 용어 번역에 대한 논란이 좀 있으나 그것만 빼면 괜찮은 수준
    • Effective STL (Scott Meyers) (C++11 반영 x) (번역서 o) : Effective c++과 유사한 목표로 쓰여진 책. 표준 라이브러리 사용에 대한 지침/사용방법 소개. 규칙과 이유를 설명.
중급
  • More Effective C++ (Scott Meyers) (C++11 반영 x) (번역서 o) : Effective C++ 에서 규칙 추가. Effective C++ 보다 중요하지 않지만 알아두면 좋은 내용 소개
  • Exceptional C++ (Herb Sutter) (C++11 반영 x) (번역서 o) : 자원 관리, 예외 안정성, pimpl idiom, name lookup, 좋은 클래스 디자인 및 c++ 메모리 모델을 다룸. 
  • More Exceptional C++ (Herb Sutter) (번역서 o, 절판) : 일반화 프로그래밍(generic programming), 최적화, 자원관리에 대한 논의가 담겨 있음. 1 책임 법칙(Single responsibility principle)과 비멤버 함수를 통해 모듈화 코드를 작성하는 아주 좋은 설명이 담겨 있음
  • C++ Coding Standards (Herb Sutter and Andrei Alexandrescu) (번역서 x): 올바른, 이해하기 쉬운, 효율적인 c++ 코드를 작성하게 도와주는 101개의 규칙, 양식, 위험등에 관해 서술
  • C++ Templates : The Complete Guide (David Vandevoorde and Nicolai M. Josuttis) (C++11 반영 x) : C++11 이전의 템플릿에 관한 내용 수록. 기초적인것에서부터 고급 템플릿 메타프로그래밍, 템플릿이 어떻게 동작하는지에 대한 자세한 설명, 그리고 많은 위험요소들에 대한 논의가 수록되어 있다. 2016년에 second edition이 출간될 예정이다.
고급
  • Modern C++ Design (Andrei Alexandrescu) (C++11 반영 x) (번역서 o 절판) : 고급 일반화 프로그래밍 기법에 대한 획기적인 책. 정책기반 디자인, 타입 리스트, 본질적인 프로그래밍 idioms 그리고 유용한 디자인 패턴들( factories, visitor 등)이 일반화 프로그래밍을 이용해 효율적으로, 모듈적으로, 깔끔하게 구현될 수 있는지를 설명한다.
  • C++ Template Metaprogramming (David Abrahams and Aleksey Gurtovoy) ( C++11 반영 x ) (번역서 o 절판)
  • C++ Concurrency In Action (Anthony Williams) (C++ 11 반영) ( 번역서 x ) : 스레드 라이브러리, atomics 라이브러리, c++ 메모리 모델, 락, 뮤텍스, 멀티스레드 어플리케이션의 디버깅과 디자인에 대한 이슈를 포함한 C++11의 concurrency 지원을 다룬 책
  • Advanced C++ Metaprogramming (Davide Di Gennaro) ( C++11 반영 ) ( 번역서 x ) : pre-C++11의 템플릿 메타프로그래밍 기법 메뉴얼. 이론보다 실전사용법에 더 촛점을 둠. 
참고서 스타일 - 모든 레벨
  • The C++ Programming Language (Bjarne Stroustrup) ( C++11 반영 ) ( 번역서 o ) : C++ 창시자가 쓴 책. C++의 핵심부터 표준 라이브러리, 프로그래밍 패러다임과 C++ 언어의 철학이 담겨져 있음. 번역서가 있으나 오타가 있다는 이야기가 있음
  • C++ Standard Library Tutorial and Reference (Nicolai Josuttis) ( C++11 반영 ) ( 번역서 o ) : C++ 표준 라이브러리에 대한 소개와 레퍼런스.
  • The C++ IO Streams and Locales (Angelika langer and Klaus Kreft) : 대부분의 책에서 아주 아주 조금만 다루는 부분인 streams 과 locales에 대해 다룬 책
C++11/14 참고서(레퍼런스북)
  • The C++ Standard (INCITS/ISO/IEC 14882-2011)
  • Overview of the New C++ (C++11/14) (PDF only) (Scott Meyers) (C++11/14 반영) : ppt 자료이며 3일 코스로 구성되어 있음. 짧지만 질은 좋음
  • CppCoreGuidlines (C++11/14/17? evolving) (Bjarne Straustrup, Herb Sutter) : C++을 잘 사용할 수 있도록하는 가이드라인. 책의 목표는 최신 C++을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사람들을 돕는 것. 이 가이드라인은 인터페이스, 자원관리, 메모리관리, 동시성과 같이 상대적으로 난이도 있는 부분에 촛점을 둠.  
옛날 책들
  • The Design and Evolution of C++ (Bjarne Stroustrup) : C++이 왜 이렇게 생겼는지 알고 싶다면 일어보시라. 표준 C++ 이전의 모든것을 다룬다
  • Rumination on C++ (Andrew Koenig and Barbara Moo)
  • Advanced C++ Programming Styles and Idioms (James Coplien)
  • Large Scale C++ Software Design (John Lakos) : C++의 큰 프로젝트 관리에 대한 테크닉을 설명. 새로운 버전이 2015년에 출간 될것으로 기대됨
  • Inside the C++ Object Model (Stanley Lippman) : 가상 멤버 함수가 일반적으로 어떻게 구현되는지, 다중 상속 시나리오에서 기초 객체가 어떻게 메모리에 배치되는지, 그리고 이러한 것들이 성능에 어떻게 영향을 끼치는지 알고 싶다면 읽어보아라
 
댓글 : 읽지 말아야할 C++ 책이 있다면 뭐가 있을까요?
답변 : X 시간만에 Y 정복하기의 종류. 예를들어 C++ 24시간만에 배우기, 이런책은 피하는게 좋다.
 
 
 
 

 


3.세번째 글

 

출처

http://jacking.tistory.com/555

 

 

일본인 C++ 프로그래머 ‘책 벌레’님 C++ 프로그래머의 실력을 레벨로 나눈 글입니다.

일본 IT의 특성인지 좀 이해가 안 가는 부분도 있네요. Boost에 대한 것은 한국과 비슷한데 예전에 아는 분이 말하기를 선임들이 Boost를 사용하는 것을 싫어해서 사용 못한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는데 일본도 그런 곳이 적지 않은가 보군요.

 

다른 방식으로 레벨을 나눈어 본 분들은 트랙백 부탁합니다.^^ 

 

 

 

레벨0

C++ 이라는 것은 C에 괴상한 기능을 덧붙인 언어라는 것은 알고 있지만 별 이유 없이 공부할 마음이 없다. C의 무엇이 부족한지 이해가 안 간다.

 

레벨 1

C++에 대해서 구글링하거나 입문서를 읽거나 한다. 문법은 C에 뒤에 억지로 덧붙인 느낌이다. 그렇지만 문법이 너무 이해하기 어렵다.

 

레벨 2

vector라든가 너무 편리해서 눈물이 나온다. 또 하나 하나 realloc()을 호출하지 않아도 괜찮다. 그렇지만 반복자라고 하는 것을 잘 몰라서 포인터를 사용하고 있다.

구조체 안에 함수를 쓸 수 있는 것은 편리할지도 모른다. 적어도일부러 구조체의 포인터를 인수로 건네주지 않아도 된다.

 

레벨 3

템플릿을 몰라서 좌절 중. 템플릿을 알면 STL을 더 잘 알 수 있게 될 것 같다. 그렇지만 좋은 참고서가 발견되지 않는다.

계승이라든가 가상 함수도 편리하다고 깨닫는다. namespace도 수수한게 편리하다.

 

레벨 4

간신히 템플릿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 책이나 사이트를 찾아냈다.

템플릿 코드 쓰는 법을 기억한다.

 

레벨 5

함수 오브젝트나 반복자라고 하는 개념을 이해한다. 간신히 STL을 완전하게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지난 달 쓴 자신의 C++ 소스 코드를 보고 얼굴이 빨게 진다.

 

레벨 6

일본어의 서적은 단념허고 원서를 찾아 다닌다. C++ Templates이나 Template Metaprogramming을 읽는다.

마침내 템플릿을 완전하게 이해한다. Dependant Name도 Two Phase Lookup도 Argument Deduction도 SFINAE도 이해한다.

ADL은 사악한 기능이라고 깨닫는다.

지난 달 쓴 자신의 C++ 소스 코드를 보고 얼굴이 빨게 진다.

 

레벨 7

메타 프로그래밍을 이해한다. 기억한지 얼마 안된 메타 프로그래밍의 테크닉이나 Boost 라이브러리를 사용해 보고 싶어서 안달이 난다. 그렇지만 회사에서 그것을 허락해 주지 않는다. ㅠ.ㅠ

Boost의 구현을 알고 싶어서 소스를 읽는다.

C++의 규격도 조금 읽어 본다.

 

레벨 8

회사에서 Boost를 눈치보지 않고 사용해도 아무도 뭐라고 말하지 않는다. 이것은 즉 아래의 몇 개의 경우를 의미한다.

  1. 얼마 없는 C++를 무서워 하지 않고 사용하는 사람을 뽑는 곳에 입사.
  2. 고도의 C++를 가르치는 일에 종사.
  3. 자신이 만든 회사이므로 좋아하는 코딩 룰을 결정할 수 있었다.

 

레벨 9

C++0x의 드래프트 규격을 읽는다. C++0x의 드래프트에 들어가 있는 신기능에 대해 조사하기 시작한다.

C++에 대해서 의문이 생기면 우선 규격을 확인하게 된다.

 

레벨 10

C++ 영역에서 자신의 이름을 모르는 사람이 없다. 모르는 사람으로부터「아, 선생님 언제나 C++로 신세를 지고 있습니다」 이렇게 말해진다.

C++ WG(C++ 지역 유저 모임) JP의 멤버이다.

 

레벨0xA

C++ SC의(C++ 표준 위원회) 멤버이다.

Bjarne Stroustrup와 호형호제 하는 사이이다.

 

 

 

 

 

 

 

4. 네번째 글

 

프로그래밍에 도움이되는 추천 책들입니다.

[C/C++/STL]

- 열혈강의 C 프로그래밍

- 열혈강의 C 포인터

- C 언어로 배우는 알고리즘 입문

(C 언어를 어느 정도 익히셨다면, 반드시 알고리즘 예제를 직접 생각해보면서 공부해야 합니다.

이 과정을 거치지 않으면 나중에 후회하게 됩니다. 흑-_-;)

- 열혈강의 C++ 프로그래밍

(열혈 강의 시리즈는 번역서가 아니고 저자가 한국인이라서 아무래도 내용 전달이 명확하고,

프리렉에서 동영상 강의를 보너스로 제공한다는 점이 매력적입니다. 책 내용도 쓸만하구요)

- C++ 기초 플러스

(기초 플러스라는 제목과 달리 생각보다 좀 빡센 책이지만 내용은 아주 좋죠.

열혈강의 C++ 하나 보고 나서 보시는 편이 좋을 듯 합니다)

- Effective C++

- More Effective C++

(스캇 마이어의 명작 중 명작이죠. C/C++ 을 공부하신 분은 반드시 보셔야 합니다.

각종 기법과 개념들을 설명해줍니다)

- STL 튜토리얼.레퍼런스 가이드

(STL 은 제가 C++ 배운 후 가장 큰 감동이었습니다. 흑 T_T;)

- Effective STL

(역시 스캇 마이어의 명작. 내용도 흥미진진하고 재미있습니다.)

- Accelerated C++

(예제로 되어 있고, STL 의 내용도 나오므로 기존에 공부를 해두고 봐야 합니다.)

- Essential C++

- Modern C++ Design

(템플릿, 패턴에 대해 배울 수 있습니다. GoF 책 후에 봐도 괜찮구요)

 

[API/MFC]

- Visual C++ Programming Bible 6.X

- Visual C++ 6 완벽가이드 2/E

- 윈도우즈 API 정복

(위의 3종 셋트는 너무나 잘 알려진 API/MFC 관련 책)

- API 로 배우는 Windows 구조와 원리

(하드웨어 아키텍쳐와 운영체제에 대해 배울 수 있습니다.

전산과 컬리큘럼에 다 있는 내용이겠으나, 내용이 참 좋습니다.

이걸 완벽 이해하신 후 다른 책을 보시면 뭔가 좀 더 와 닿는게 있죠)

- 윈도우즈 프로그래머를 위한 MFC 구조와 원리

(MFC 에 자동으로 생성된 코드들 100% 이해 하기 힘드신 분 꼭 보셔야죠.

이미 MFC 를 다루지 않는 분이더라도 MFC 를 경험하셨으면 볼만한 책)

 

[관련 기술]

- Multi Thread Programming

- 열혈강의 TCP/IP 소켓 프로그래밍 (정말 쉽게 되어 있습니다. 소켓의 기초 공부로 최고~)

- Network Programming for Windows 2/E

(위의 책과 겹치는 부분이 좀 있지만 전체적으로 내용이 정말 좋습니다)

- Effective TCP/IP Programming - 네트워크 프로그램을 향상시키는 44가지 Tips

- Windows 시스템 실행파일의 구조와 원리

- Windows 구조와 원리 : OS를 관통하는 프로그래밍의 원리

- Windows 시스템 프로그래밍

- CODE COMPLETE 2/E  (고급 코드 작성을 위한 스캇 마이어의 대작. 졸트상 2회 수상이라죠?)

- GoF의 디자인 패턴

- Refactoring

 

[기타 볼만한 서적]

- 피플웨어

- 조엘 온 소프트웨어 : 유쾌한 오프라인 블로그

- 조엘이 엄선한 소프트웨어 블로그 베스트 29선

- 행복한 프로그래밍

- 누워서 읽는 알고리즘

- 실용주의 프로그래머

- 생각하는 프로그래밍

- 익스트림 프로그래밍

- 테스트 주도 개발

 

출처- 데브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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