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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blems
주말 동안 쉬지 않고 머리를 사용했다.
일요일도 클래스 101의 강의를 정주행 하며 쭉 강의를 들으며 원노트에 정리를 했다.
그리고 구글 애널리틱스를 공부하며 dimension, metric에 대해서 깊게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다. 20차원에 가까운 데이터를 설계하여 일반화된 데이터 퍼널 구조를 만드는 일이었다.
정말 머리가 지끈지끈 아팠다. 하체운동 PT를 뇌로 받은 기분이다.
그리고 월요일 출근으로부터 퇴근까지 14시간을 풀로 업무를 했다. 심지어 가방도 무거운 짐으로 가득 채우고 서울 경기를 오갔다.
다음날 목이랑 등에 통증이 가득하고 멘털 또한 지쳐서, 슬럼프처럼 내게 다가왔다.
뭔가 피로가 계속 쌓이고 업무 효율도 현저하게 낮아졌다.
Solve
몇가지 액션을 통해서 육체적/신체적 피로가 풀렸다.
do and don't
[ 하지말것 ]
- - 휴대폰 늦게까지 보다 자지 않기
- - 아이폰으로 게임하며, 도파민에 현혹되지 않기
[ 할것 ]
- - 런데이로 달리자.
- - 걱정하는 것들을 당장 글로 적자.
- - 뇌를 멍 때리게 하기, 이는 숨 쉬는 것에 집중함으로써 가능하다
- 최소 10분에서 2시간까지 투자해도 좋다.
- 1시간 이상 뇌를 멍때린다면, 램수면에 들면 육체적 피로와 정신적 피로 모두 잡을 수 있다.
다음은 뇌휴식에 도움이 될만한 유튜브 영상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QzI-3Uju550
https://www.youtube.com/watch?v=dZewQEbQQM0
What i learnt
뇌도 휴식이 필요한 시그널들을 여러 번 보낸다.
하지만 커피를 먹고 헨드폰게임의 도파민에 중독되어 실행력을 망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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